Well Factory

3M 유리막 코팅제인 프로텍터 정품과 관리용 코팅제세트입니다... 가장 중요한 재료이며, 한병으로 한대분이 충분합니다... 재사용이 불가능하기에 남으면 버려야 하는 재료입니다. 간단하게 유리막효과를 단시간동안 낼수 있는 분사식 셀프 코팅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tong.nate.com/grsgrs/22768528

[출처] http://tong.nate.com/grsgrs/22768528 1.세차용 스펀지 2개 및 구두솔: 하나는 차체를 닦을거, 하나는 휠을 닦을거(구두솔도가능) 이거 할인마트 가시면 스펀지는 한개에 500원인가? 디따 쌉니다. 5개 이상 미리 사놓으세요! 구두솔은 타이어를 닦을떄 쓰는거구용;; 구두솔은 집에서 쓰시는거 있으시져? 아님 화장실 청소하는거;;; 군대에서 쓰는 그런솔이 있으시면 됩니다 ^^* 없으시면 한 천원하래면 사실껍니다. 2. 초극세차타올 및 세무융 및 수건 : 차량 물기 제거 및 실내청소용 일반 세무융은 할인마트에서 2천원 선이지만 초극세차타올은 3000~4000원정도 하더군요. 왠만하면 초극세차타올이 더 좋답니다! ^^* 3. 액체왁스 및 고체왁스 이것도 할인마트 가시면 쉽게 ..

1999년 8월 군 제대 후 2학년 2학기 복학하면서 학교앞에 자취하려다 당시 대구에서 자취하던 형과, 누나랑 같이 지내면 차 사준다기에 낼름 구매한 나의 첫차 Pride Young.. 차 사고 한달만에 단종..ㅜㅜ 당시 마티즈 보다 싼 가격(등록까지 700만원 안들었던거 같다..) 에 지난달 폐차하기 만 10년(1999.8.30 ~ 2009.11)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달려주었다. 아직 로이 탄지 며칠 안돼서 그런지..프라이드 그립다.. 세차는 일년에 잘해야 한두번 하고, 너무 막 굴린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엔 차 관리도 제대로 하려고 검정색 로이로 했다. 손안대면 더러워 쪽팔리니까.. 게으른 나도 어느정도 관리를 의무적으로나마 하지 않을까 하는 자구책으로..

[출처] http://v.daum.net/link/3230569 한번은 김포공항 장기 주차장에 1일 주차를 했는데, 누군가가 자기차로 제 차 범퍼를 긁고 도망간겁니다. 차에 묻은 페인트가 붉은 것으로 미뤄 짐작해볼때 상대차는 빨간차라는 짐작만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수없다고 치부하거나 자신의 자차보험으로 처리하고 할증만 늘면 안됩니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시고 유념해, 이같은 일이 발생했을때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유료주차장의 경우 - 반드시 주차장 허가후 보험으로 제 차가 긁힌 곳은 김포공항 주차장. 당시 만들어진지 불과 2일 밖에 안됐기 때문에 시설은 좋았지만 운영업체에서 허둥지둥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흠집을 보..

[출처] 월척 1. 바늘빼고 캐미꽃이 하단맞춤 2. 바늘빼고 캐미 끝부분 맞춤 3. 바늘빼고 캐미 끝부분 맞춤 그리고 좁살 1개추가 4 바늘 달고 캐미하단 맞춤 5. 바늘 달고 캐미 2/3 맞춤 위의 질문에 대하여.... 기법 상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통낚시: 납추는 바닥에 닿고 목줄과 바늘 미끼는 바닥에 자연스럽게 누워있는 모습 영점낚시: 부력 자체의 힘으로 바늘의 허리부분이 바닥에 살짝 닿아 있는 모습이며 목줄은 팽팽하게 긴장된 모습이며 납추는 떠있는 모습. 마이너스낚시: 부력 자체의 힘으로 바늘 목줄 납추 모두 떠 있는 상태 모습으로서 즉, 내림낚시입니다. 위 3가지 기법 모두 단순히 괘기를 잡는 행위에 있어서 어떤 방법이 더 휼륭하다.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

[출처] 월척 낚시의달인 영업의달인 글쓴이 : kimsamtak (211.♡.132.253) 날짜 : 09-08-14 17:33 조회 : 814 최근 읽은 책 중에서 “낚시의달인 영업의달인” 조디마사지음 ,저자와 같이 나 역시 30여년 동안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무척 동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어서 올립니다. 저자의 글 (오랜 경력의 낚시꾼으로서, 그리고 세일즈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서 감히 단언하건대 낚시와 세일즈는 참으로 비슷하다. 두 행위의 목적, 다시 말해 자신이 노리던 물고기를 잡아 뜰채로 끌어올리거나 눈독을 들이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기회를 극대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에서 영업을 낚시와 비교하면서 쉽게 풀이한 내용입니다...

[출처] 월척 글쓴이 : 작은진동 (211.♡.254.238) 날짜 : 09-01-13 14:20 조회 : 3162 추천 : 3 트랙백 주소 : http://www.wolchuck.co.kr/bbs/bbs/tb.php/lecture/8640 하우스 낚시 공략법 - *바늘은 하나의 봉돌이기도 하다* 겨울의 복판에 들어선 요즈음, 하우스 낚시터라도 찾아가서 손맛을 달래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그런데 요것도 만만치가 않다.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붕어들의 입질이 너무도 까다로워서 도무지 찌올림이 신통치 않고 깔작거리다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붕어가 바늘을 입에 넣고 입질 사각지대를 벗어나기도 전에 뱉어버리기 때문이다. 입속에 ..

==================================================== http://www.dcinside.com/nikon/coolpix_8700.htm ==================================================== CCD 2/3인치 유효화소수 800만 화소(총화소수 831만 화소) 원색필터 CCD 파일 포맷 정지화상 : JPEG (Exif 2.2) / RAW / HI(TIFF-RGB) / DCF, DPOF 준거 동영상 : QuickTime 음성 : WAV 기록 해상도 8M : 3,264 × 2,448 / 3:2 : 3,264 × 2,176 / 5M : 2,592 × 1,944 / 3M : 2,048 × 1,536 / 2M : 1,600 × 1,2..

먼가 한참봤네..ㅋㅋ 오늘이 한글날...구글 센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