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의 심시티4 러시아워 공략입니다. 이 맵에 사용된 플러그인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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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팀벅투라는 큰 지도입니다. 떡하니 화살표가 버티고 있는 시작하기 튜토리얼을 클릭해 볼까요.
아무것도 없는 초최한 땅입니다. 자 그럼 문명을 세우러 화살표를 클릭해보실까요!
쓸데없는 고민을 하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일단 위에 나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따라합시다.
이렇게 생긴 구역은 튜토리얼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리드입니다. 뭐 신경쓰지 마시고 여기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쭉 진행 가능합니다 ㅋ
쭉 구역을 긋습니다. 참고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
참고로 구역이나 건물을 지을 때는 구역에 새겨져 있는 조그마한 화살표를 주의해서 살펴주세요. 그 화살표가 도로와 맞지 않는다면 그 건물은 고립되어 있게 됩니다.
어쨌거나 다음으로 진행합시다.
우리가 지은 것은 주거 구역입니다. 이른바 R구역이라고 하는데 밑의 RCI그래프와 같이 이 주거 구역의 수요가 있어야만 이 주거 구역 안에 비로소 집이 들어설 수 있는 거이죠. 다시 말해, 주거 수요치가 없으면 아무리 구역을 많이 설정해도 건물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중요하니까 명심하시길.
다음은 공업구역을 설정합니다. 원래 주거와 공업을 같이 짓는 것은 자살행위(까진 아니고)인데 아직은 (초)소규모 도시에다가 튜토리얼이므로 봐주자고요 -_-ㅋ
당연히 도로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안 됩니다. 도로를 지읍시다.
도로를 짓고 옆에 상업 구역을 지으면 일단 RCI 수요치에 따른 구역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전력을 먼 곳으로 송전하고 싶으면 송전선을 지으면 된다는것 알아두세요. [아니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ㅋㅋ]
확대하라고 하면 확대합시다. 더 확대하면 차들이 보이고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ㅋ.
이제 초등학교를 지으라고 하네요. 참고로 심시티에서 지어야 할 공공시설들의 순서를 규정하자면 :
참고로 전기 발전소는 이웃도시에서 끌어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또 소방서는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화재) 짓지 않아도 무난합니다.
교육기관은 후에 하이테크 빌딩/산업을 위해서라면 필수적입니다. 굳이 그것아 아니더라도 상업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 초반에는 무리해서 지으시지 마시고 초등학교만 지어주세요.)
수도시설은 공장의 가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선택이고 또한 후에 들어올 중산층(R$$)이나 상류층(R$$$)를 장려하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입니다. 아마 수도시설도 필요할 때가 되면 밑의 뉴스에서 알림이 올 것이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ㅋ
경찰서와 보건서도 마찬가지로 밑에서 알림이 올 때까지는 뻐기셔도 무방합니다.
아, 그리고 시장 성적표는 -가 되지만 않으면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에 도시가 커지면 알아서 꽉 차게 되니까요 ㅋ
말이 길었네요. 계속 진행합니다.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른 공공서비스들은 미뤄둡시다.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니 넘어가도록 하죠.
야호 화재발생. 소방서를 지읍시다.
하라는 데로 저 비상상황도구로
화재가 난 건물을 찍어주세요.
굳이 지금 해야할 일은 아니지만, 알아야 할 내용이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석탄발전소는 수요량에 비해 과대한 전력 생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예산 낭비입니다. 그럴 때는 정보 마우스 커서(? 표시)를 누른 뒤 석탄 발전소를 찍으신 후, 지역 기금을 줄여주시면 돈도 아낄수 있고 전력도 아낄 수 있습니다 ㅋ
화재가 해결되었습니다. 저 아이콘(자문 패널)을 누르면 재무부장 아이콘이 뜨는데 도시가 좀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저길 클릭해서 문제의 원인을 탐색해 보세요.
뭐 지금은 그닥 볼건 없군요.
이제 튜토리얼은 끝났고 도시 제작을 진행하도록 합시다. 도시의 원할한 성장을 위해 급수탑을 세웁시다.
야호 새해다. 폭죽퍼레이드
보시면 지금 주거의 수요치가 높습니다. 농업의 수요치도 높지만 여기서 농업을 짓는것은 정.말.로 살인행위입니다. 다른 위성도시를 만들어서 이 수요치를 매꿔야만 합니다.
일단 새로운 주거구역을 지정합시다.
이렇게 말입니다.
전기를 공급하면 알아서 주거가 들어옵니다.
밑의 뉴스를 보니 갓길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 열 받다가 떠 있네요. 도시 정보 >> 교통을 통해서 소통에 문제가 있는 곳(빨갛게 표시됩니다)를 확인한 후 일반 도로로 교체해 줍시다.
해결 완료.
슬슬 도시의 질이 올라가네요 ㅎ. 환경은 석탄발전때문에, 보건은 보건소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이니 아직은 신경쓰지 마시길.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도시가 매월 150에 가까운 적자를 내고 있군요.
인구는 아직 1000명에 불과하지만 RCI 그래프를 보시면 주거의 수요치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거 구역을 확보해 주도록 합시다. [인구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수입도 많아지겠죠?]
저는 이쪽에 새 구역을 지정하겠습니다.
얼마 안 가 빽빽하게 차는군요.
뉴스에는 평균 수명이 줄어든 시민들이라고 하여 보건소의 개설을 요청하는 뉴스가 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아직은 PASS~
그나저나 인구가 순식간에 2배로 늘어났고 수익은 60에 육박하였습니다. 순식간이죠? ㅎㅎ;
도시 그래프 >> 일자리 및 인구를 확인하시면 주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거구역이 모두 찼고 주거의 성장 그래프가 약간 둔화된 것 같으니 또다른 주거 구역을 지정해 줍시다.
저는 이쪽 부분에 새로운 구역을 마련하였습니다.
헐 순식간에 새 주거 구역은 가득 찼고 수익은 매월 130 가까이 나고 있네요 ~_~ 잇힝 ㅋㅋ.
뉴스에서는 열기에 열받은 시민들 시장에게 열을 내다가 나와 있네요. 요새 물공급을 게을리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오오 마음에 드는 그래프다!
뉴스에서 물 없이 살 수 있나? 라는 기사가 떴네요.
급수탑의 정보를 보니 실제 수용량이 최대 수용량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급수탑을 지어줍시다.
뉴스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세율 정책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최대 7.5% 이하, 저세율 정책은 5~6%).. 만 이 스샷을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_-a
상업 구역이 거의 찼고 수요치가 조금 있군요. 새로운 상업 구역을 짓도록 합시다.
쭉 그어주세요.
지금은 도시가 크지 않아서 이런 엉터리(랄까요?) 도로망으로도 괜찮지만, 후에 인구가 10만명 이상인 도시를 지을 때는 체계적인 도로망 건설이 절대적인 도시 성공의 기준이 됩니다. 철도와 출/퇴근에 이용될 도로, 일방 도로 그 모든 것들을 생각에 두어야 하죠. 일단 소규모 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니 그런 포인트는 패스하도록 하고.
도로를 이 마우스 아이콘으로 찍어보시면 일자리가 가까운 곳은 보행으로 통근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잘 이용하시면, 주거 안에 상업을 섞는 것도 괜찮은 교통문제의 해결 방법이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 하고 계속 하도록 하죠.
상업의 수요치는 다시 제로가 되었고 공업의 수요치가 슬슬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많은 공업을 창출해 내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 싶고, 농업은 새로운 위성도시가 필수적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도시가 더욱 커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른바 농업/공업 도시!
그러면 새로운 도시를 위해서..
도로를 하나 연결해 줍시다. 맵 끝까지 당겨주시면 되고, 이웃도시와 연결이 잘 됬다면 도로의 끝쪽에 무슨 이상한(?) 게 있을 겁니다. [뭐라고 불러야 하나..]
그리고 이제 제법 수입이 많이 들어오네요. 매달 340에 육박하는 수입! ㅋ. 초반 도시 치고는 스타트가 좋군요.
어쨌거나, 이제 옆도시를 플레이하도록 하죠.
아무것도 없는 초최한 땅입니다. 자 그럼 문명을 세우러 화살표를 클릭해보실까요!
쓸데없는 고민을 하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일단 위에 나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따라합시다.
이렇게 생긴 구역은 튜토리얼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리드입니다. 뭐 신경쓰지 마시고 여기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쭉 진행 가능합니다 ㅋ
쭉 구역을 긋습니다. 참고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
- 구역설정할 때 Ctrl을 누를 경우 : 설정한 구역이 한개의 큰 구역으로 그어집니다. (자세한 것은 맵을 확대해서 만들어진 구역을 확인해 보세요)
- 구역설정할 때 Shift를 누를 경우 : 설정한 구역에 도로가 생기지 않습니다. 유용한 옵션이므로 잘 기억해 두세요.
참고로 구역이나 건물을 지을 때는 구역에 새겨져 있는 조그마한 화살표를 주의해서 살펴주세요. 그 화살표가 도로와 맞지 않는다면 그 건물은 고립되어 있게 됩니다.
어쨌거나 다음으로 진행합시다.
우리가 지은 것은 주거 구역입니다. 이른바 R구역이라고 하는데 밑의 RCI그래프와 같이 이 주거 구역의 수요가 있어야만 이 주거 구역 안에 비로소 집이 들어설 수 있는 거이죠. 다시 말해, 주거 수요치가 없으면 아무리 구역을 많이 설정해도 건물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중요하니까 명심하시길.
다음은 공업구역을 설정합니다. 원래 주거와 공업을 같이 짓는 것은 자살행위(까진 아니고)인데 아직은 (초)소규모 도시에다가 튜토리얼이므로 봐주자고요 -_-ㅋ
당연히 도로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안 됩니다. 도로를 지읍시다.
도로를 짓고 옆에 상업 구역을 지으면 일단 RCI 수요치에 따른 구역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전력을 먼 곳으로 송전하고 싶으면 송전선을 지으면 된다는것 알아두세요. [아니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ㅋㅋ]
확대하라고 하면 확대합시다. 더 확대하면 차들이 보이고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ㅋ.
이제 초등학교를 지으라고 하네요. 참고로 심시티에서 지어야 할 공공시설들의 순서를 규정하자면 :
심시티 초보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도시의 성장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여러 공공시설들을 마구 초반붙터 지어버리는 것인데요, 그것은 초반에 심각한 적자를 초래하게 되고 결국 치트/트레이너를 쓰게 되며 그것은 부적절한 도시의 성장을 초래하게 되고 결국은 도시는 도시대로 자라지 않고 재미는 반감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주의하세요.전기 발전소 >> 소방서, 교육기관 >> 수도시설 >> 보건소, 경찰서 정도가 됩니다.
참고로 전기 발전소는 이웃도시에서 끌어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또 소방서는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화재) 짓지 않아도 무난합니다.
교육기관은 후에 하이테크 빌딩/산업을 위해서라면 필수적입니다. 굳이 그것아 아니더라도 상업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 초반에는 무리해서 지으시지 마시고 초등학교만 지어주세요.)
수도시설은 공장의 가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선택이고 또한 후에 들어올 중산층(R$$)이나 상류층(R$$$)를 장려하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입니다. 아마 수도시설도 필요할 때가 되면 밑의 뉴스에서 알림이 올 것이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ㅋ
경찰서와 보건서도 마찬가지로 밑에서 알림이 올 때까지는 뻐기셔도 무방합니다.
아, 그리고 시장 성적표는 -가 되지만 않으면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에 도시가 커지면 알아서 꽉 차게 되니까요 ㅋ
말이 길었네요. 계속 진행합니다.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른 공공서비스들은 미뤄둡시다.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니 넘어가도록 하죠.
야호 화재발생. 소방서를 지읍시다.
하라는 데로 저 비상상황도구로
화재가 난 건물을 찍어주세요.
굳이 지금 해야할 일은 아니지만, 알아야 할 내용이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석탄발전소는 수요량에 비해 과대한 전력 생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예산 낭비입니다. 그럴 때는 정보 마우스 커서(? 표시)를 누른 뒤 석탄 발전소를 찍으신 후, 지역 기금을 줄여주시면 돈도 아낄수 있고 전력도 아낄 수 있습니다 ㅋ
화재가 해결되었습니다. 저 아이콘(자문 패널)을 누르면 재무부장 아이콘이 뜨는데 도시가 좀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저길 클릭해서 문제의 원인을 탐색해 보세요.
뭐 지금은 그닥 볼건 없군요.
이제 튜토리얼은 끝났고 도시 제작을 진행하도록 합시다. 도시의 원할한 성장을 위해 급수탑을 세웁시다.
야호 새해다. 폭죽퍼레이드
보시면 지금 주거의 수요치가 높습니다. 농업의 수요치도 높지만 여기서 농업을 짓는것은 정.말.로 살인행위입니다. 다른 위성도시를 만들어서 이 수요치를 매꿔야만 합니다.
일단 새로운 주거구역을 지정합시다.
이렇게 말입니다.
전기를 공급하면 알아서 주거가 들어옵니다.
밑의 뉴스를 보니 갓길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 열 받다가 떠 있네요. 도시 정보 >> 교통을 통해서 소통에 문제가 있는 곳(빨갛게 표시됩니다)를 확인한 후 일반 도로로 교체해 줍시다.
해결 완료.
슬슬 도시의 질이 올라가네요 ㅎ. 환경은 석탄발전때문에, 보건은 보건소가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이니 아직은 신경쓰지 마시길.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도시가 매월 150에 가까운 적자를 내고 있군요.
인구는 아직 1000명에 불과하지만 RCI 그래프를 보시면 주거의 수요치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거 구역을 확보해 주도록 합시다. [인구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수입도 많아지겠죠?]
저는 이쪽에 새 구역을 지정하겠습니다.
얼마 안 가 빽빽하게 차는군요.
뉴스에는 평균 수명이 줄어든 시민들이라고 하여 보건소의 개설을 요청하는 뉴스가 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아직은 PASS~
그나저나 인구가 순식간에 2배로 늘어났고 수익은 60에 육박하였습니다. 순식간이죠? ㅎㅎ;
도시 그래프 >> 일자리 및 인구를 확인하시면 주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거구역이 모두 찼고 주거의 성장 그래프가 약간 둔화된 것 같으니 또다른 주거 구역을 지정해 줍시다.
저는 이쪽 부분에 새로운 구역을 마련하였습니다.
헐 순식간에 새 주거 구역은 가득 찼고 수익은 매월 130 가까이 나고 있네요 ~_~ 잇힝 ㅋㅋ.
뉴스에서는 열기에 열받은 시민들 시장에게 열을 내다가 나와 있네요. 요새 물공급을 게을리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오오 마음에 드는 그래프다!
뉴스에서 물 없이 살 수 있나? 라는 기사가 떴네요.
급수탑의 정보를 보니 실제 수용량이 최대 수용량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급수탑을 지어줍시다.
뉴스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세율 정책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최대 7.5% 이하, 저세율 정책은 5~6%).. 만 이 스샷을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_-a
상업 구역이 거의 찼고 수요치가 조금 있군요. 새로운 상업 구역을 짓도록 합시다.
쭉 그어주세요.
지금은 도시가 크지 않아서 이런 엉터리(랄까요?) 도로망으로도 괜찮지만, 후에 인구가 10만명 이상인 도시를 지을 때는 체계적인 도로망 건설이 절대적인 도시 성공의 기준이 됩니다. 철도와 출/퇴근에 이용될 도로, 일방 도로 그 모든 것들을 생각에 두어야 하죠. 일단 소규모 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니 그런 포인트는 패스하도록 하고.
도로를 이 마우스 아이콘으로 찍어보시면 일자리가 가까운 곳은 보행으로 통근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잘 이용하시면, 주거 안에 상업을 섞는 것도 괜찮은 교통문제의 해결 방법이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 하고 계속 하도록 하죠.
상업의 수요치는 다시 제로가 되었고 공업의 수요치가 슬슬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많은 공업을 창출해 내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 싶고, 농업은 새로운 위성도시가 필수적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도시가 더욱 커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른바 농업/공업 도시!
그러면 새로운 도시를 위해서..
도로를 하나 연결해 줍시다. 맵 끝까지 당겨주시면 되고, 이웃도시와 연결이 잘 됬다면 도로의 끝쪽에 무슨 이상한(?) 게 있을 겁니다. [뭐라고 불러야 하나..]
그리고 이제 제법 수입이 많이 들어오네요. 매달 340에 육박하는 수입! ㅋ. 초반 도시 치고는 스타트가 좋군요.
어쨌거나, 이제 옆도시를 플레이하도록 하죠.
작업된 맵은 항시 업로드됩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