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올림 예민 채비

[출처] 월척

-- 내림찌에 시안성 확보위해 빨간케미꽂이부착 케미는생략 
정확한 찌마춤을 위해서는 채비투척후 원줄의 무게도 생각해야 합니다 

봉돌은 유동 플라스틱홀더 3게장착후 편납 무겁게 감고 
원줄 끝에 미니도레와 고무o링연결 
원줄daneema합사 (목줄용 0.6호) 목줄은0.4호 바늘은 3호 이상이 기본체비도 입니다 

찌맞춤방법은 바늘없이 마춤을합니다 현장 마춤이 기본입니다 
낚시를 투척할곳에 던져 원줄에 물을 흡수시킵니다 
봉돌을 무겁게하여 먼저 수심을 찌 한목 나오게 맞춤니다 

수심을 마추었으면 지금부터 찌마춤 시작합ㄴ니다 
찌를 10쎈티 내리고 찌탑이 한목 이 나올수있도록 편납을 조금씩 자르며 계속 투척 반복합니다 
이때나올때까지 우리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원줄의 수면 잠수여부에 따라 찌 목수에 변화가 있습니다 반드시 체비 투척후 낚시대를 세워서 원줄을 강제입수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시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만들수 ㅇ;ㅆ습니다 
미세하게 마춤하면 고무 0링이 바닥에 일치합니다 

이제 찌마춤은 마쳤구요 수심체크 방법은 바늘을 달고 찌톱 한마디 나오게 찌 스토퍼를 움직이며 조정을합니다 
원줄과 저푼수의 체비를 사용함으로써 정확한 투척을 하기 어렵습니다 
보다 쉬운 투척을 하려면 제일 아래 홀더에 편납을 더하면 투척하기가 쉬워집니다 
수심 체크후 편납을 제거합니다 

이젠 실전에 들어갑니다 
이체비는 가벼고 예민하여 떡밥의 무게에 의하여 투척시 먼저 바늘이 먼져 바닥에 안착후 제일 아래부분의 홀더가 안착 하므로 찌가 물속으로 잠깁니다 
가만이 기다리면 찌가 서서히 올라와 한목을 보입니다 이게 정확한 수심이지만 보다 멀리 투척되었을때는 낚시대를 몸쪽으러 당겻다 앞으로다시 밀어주고 기다리면 아주 천천히 찌가올라와 한목을 표현합니다 

참고 
위에말한 목줄용 원줄은 가볍고 가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원줄보다 강도는 두배이상 나옵니다 랜딩시 무리하게 강제 제압만 하지 않는다면 80이상의 잉순이와도 해볼만 합니다 단 물에 뜨려는 성질이 있으니 체비투척후 낚시대를 들어서 천천히 수면아래로 가라앚게만 하면 물에 뜨진 안습니다 
봉돌을 3개로 분할하여 좀더 예민하게 위치를 조절하여 자기의 챔질 타이밍을 찾으세요 

이상 나름대로 하우스 양어장 에서 경험으로의 연구 결과 입니다 
아무리 예민한 체비라도 저수온 동절기엔 힘들죠 저또한 번번히 꽝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것저것 연구하는 제미도 있구요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그때까지 서로들 노력합시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