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자인 사화지(계림지) 세밀도 |
유 래 계림리는 옛날 어느 선비가 마을 앞을 지나가면서 "이마을에 큰위인이 나겠으나 소인배 들의 모함을 많이 받겠다고"고하여 소인배를 닭에 비유하고 위인을 한림거사에 비유하여 마을 이름을 계림리 하였으며 이를 비유해 사화지라 불렀다고 한다. 위 치 : 자인면 계림리 규 모 : 6,000평(20,000 평방미터) 조성년도: 1812년
포인트 설명 사화지는 자인에서 경산 I.C 방향으로 가다 계림 마을안쪽에 위치한 저수지로서 주차공간도 여러곳 있으며 씨알면 보다 마리수로 재미를 안겨 주기에 가족과 함께 출조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저수인것이다 1,2번 포인트는 5~6치급이 마리수로 낚이는 자리로 미끼는 지렁이 떡밥 가리지 않는다 오전 낚시에 30여수는 무난하다. 수심은 1M내외로 적당하며 연안쪽으로 부들이 들어져 있어 4~5월에 주변을 공략하면 월척급들도 쉽사리 상면할수가 있다. 3,4,5번 포인트는 상류 부들밭 포인트로써 사화지중 최고의 시알을 배출되는곳이며 그중에서도 공장옆 5번 포인트가 특급이다. 그러나 이자리는 과수원의 사유지라 주인과 다소 마찰이 오갈수있는 불행한 자리인것이다. 수심은 3번 포인트가 그중에 다소 깊은 자리로 1M 내외가 되며 4,5번포인트는 0.8M 내외를 유지한다. 미끼는 대물을 노리는 밤낚시의 경우에는 콩보다 새우가 뛰어나다. 6,7번 포인트는 제방끝쪽 부들밭으로 수심이 다소 낮으나 1,2번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마리수로 재미를 볼수있는 자리인 것이다. 낚시와사람 |
